📍 사건 개요
발생 시각: 2025년 4월 30일 오후 3시 30분 경
장소: 강동구 성내동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
싱크홀 크기: 폭 약 2미터, 깊이 약 1.5미터
인명 피해: 없음키자드+5서울경제+5연합뉴스+5
🚧 통제 및 복구 현황
차선 통제: 현재 2~3개 차선이 통제 중이며,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
복구 완료 예상: 당국은 내일 새벽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.MBC NEWS+7한겨레+7동아일보+7
🛠 사고 원인 추정
추정 원인: 상수도 맨홀 배수 밸브의 노후화로 인한 누수가 발생, 지반 침하를 야기한 것으로 보입니다.한겨레+2서울경제+2동아일보+2
⚠ 최근 유사 사고 사례
강동구에서는 최근 한 달 동안 4건의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3월 24일: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에서 폭 20미터, 깊이 30미터의 대형 싱크홀 발생, 오토바이 운전자 1명 사망.
4월 2일: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cm, 깊이 50cm 크기의 싱크홀 발생.
4월 13일: 강동역 부근 횡단보도에서 폭 20cm, 깊이 10cm 크기의 싱크홀 발견 .연합뉴스+4동아일보+4세계일보+4연합뉴스+5세계일보+5동아일보+5서울경제+1동아일보+1
🧭 시민 안내
우회 권고: 길동사거리 인근을 운행하는 차량 및 보행자는 우회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
교통 정보 확인: 서울시 TOPIS 등 실시간 교통 정보를 통해 통제 상황을 확인하십시오.연합뉴스+2경제신문 이투데이+2한겨레+2
당국은 정확한 원인 분석과 더불어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.국민일보+2국민일보+2네이트 뉴스+2
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