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인스타그램 논란1 서은우(개명 전 서민재), 임신 고백과 함께 폭로…논란의 연속 속 진심은?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서은우(본명 변경 전 서민재, 32세)가 또 한 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. 이번에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, 그 과정에서 연인과의 갈등을 폭로하는 SNS 게시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. 이전에도 여러 차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있는 그는 이번에도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.“아빠 된 거 축하해”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전한 임신 소식2025년 5월 2일, 서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아빠 된 거 축하해"라는 문구와 함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. 더불어 아이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성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 여러 장도 함께 업로드했다. 사진 속 남성의 실명과 출신 대학, 그리고 생년까지 언급하면서 사실상 연인의.. 2025. 5. 4. 이전 1 다음